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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0122 탈장수술 3일째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6. 11. 23:11

    어제 밤과 아침이 제일 아픈 것 같아.3일간 최대의 움직임입니다.은 식탁까지 가는 것과 화장실 하루 24시, 중 23.2시 가끔 누워있는 소음 아침에 식탁에 앉았는데 통증 점수 10점 만점에(10점이 죽을 것 같은 통증 증세) 6점, 어떤 아픔이냐면 찢어진 살을 양쪽으로 찢는 통증 칼에 상처를 누가 찌르는 통증...약 먹기 위해 딸기를 몇 개 먹고 누워만 있으면 요통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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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자세로 누워있으니까 복부에 무리가 없으니까 편해.며칠만 있으면 허리가 아플 것 같아.며칠 동안 이불 속에서만 살다가 문득 이불이 너무 더러워서 참을 수가 없어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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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빨래방에 와서 집에서 씻으면 통째로 내려서 꺼낼 자신이 없어.항상 내 목표는 커피 한잔 사먹기에 나쁘지 않은 것이었기 때문에 나쁘진 않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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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메리도 사모쿠노이즈인의 모습은 다름 아닌 해산 부사장이 와인가를 위해 문호를 열어줬다.허리를 받치고 과인에게 오는 것도 잊지 않고, 소음에 앉아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, 빨리 서로를 해치는 구과인 #기쁨병원 #탈장수술 후기 #3일째 #앗, 이불 2개_가지고_집에_어떻게 해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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